오늘 하루는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경제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했다.
이동 중에는 유튜브로 AI 관련 영상들을 보고, 팟캐스트로 경제 전망을 다뤄주는 콘텐츠를 들었다.
하루 종일 노트북과 외장하드에 있던 파일들을 새 외장하드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틈틈이 GPT에게 엔비디아, 테슬라, LLM(대규모 언어 모델), 팔란티어 등의 데이터 분석 관련 질문을 던졌다. 마침 ‘2025년 AI 슈퍼사이클이 온다’라는 책을 읽고 있던 터라, 읽으면서 생긴 궁금증을 바로바로 물어봤다.
그러다 문득, GPT에게 답변을 정리해 딥 리서치용 질문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더니 꽤나 유의미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추가적으로 더 궁금한 것만 골라 질문했고, 답변들은 옵시디언(Obsidian)에 클리핑해 정리했다.
책 한 권의 1챕터만 읽었을 뿐인데, 단순히 읽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딥 리서치와 함께 하니 생각이 깊어진다.
GPT를 활용해 내용을 탐구하고, 답변을 옵시디언에 차곡차곡 저장하는 과정 자체가 나에게는 중요한 축적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 과정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세렌디피티(Serendipity, 우연한 깨달음과 발견)를 가져다주지 않을까?
나는 아직 AI를 활용해 멀티모달 시스템을 구축할 능력도 없고, 구체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도 딱히 없다. 사실, 뭘 알아야 목적성이 생기지 않겠는가. 다만, 노정석 대표님이 말했던 것처럼 "생각 실험을 1년 이상 꾸준히 하면 목적이 생길 것"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지금은 이 과정을 반복해볼 생각이다.
이 시대를 단순히 "불난 집 구경하듯" 바라보고 있으면 큰일 나겠다는 위기감이 든다. 그렇기에 최소한 AI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내 커리어뿐만 아니라 앞으로 급변할 세상 속에서 현명하게 적응하며 AI를 활용하고 싶다.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며, 유연하고 역동적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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